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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봇 부품 강자 한라캐스트, 진짜 성장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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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차·AI·로봇을 잇는 다리, 한라캐스트의 현재와 내일  “기술을 넘어, 산업을 연결한다.”  미래차와 로봇, 그리고 인공지능이 서로 긴밀하게 맞물리는 시대.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기술과 산업을 잇는 ‘다리 역할’ 을 자처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한라캐스트입니다. 금속 정밀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AI·로봇 산업의 핵심 부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죠.  1. 한라캐스트는 어떤 회사일까?  2005년에 설립된 한라캐스트는 다이캐스팅(Die Casting) 기술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정밀 금속 부품 전문기업입니다.  처음에는 휴대폰과 가전제품 부품을 생산하던 회사였지만, 이제는 전기차·자율주행차·로봇 산업용 부품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코스닥 상장 이후,  “미래차 소재 유니콘 기업”을 목표로 세우며 시장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한라캐스트의 기술 핵심은 ‘경량화’와 ‘정밀성’. 알루미늄, 마그네슘, 아연 등 고급 합금을 정밀하게 주조해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은 부품을 만들어냅니다.  이 기술력은 단순한 ‘소재 생산’을 넘어 AI 기기, 로봇, 자율주행차, 심지어 배터리 모듈까지 — 다양한 산업에 응용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2. 놀라운 수주 잔고, 그리고 시장의 반응  한라캐스트의 존재감이 급부상한 이유는 단 하나,  ‘1조 원이 넘는 수주 잔고’ 때문입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한라캐스트의 수주 잔고는 약 1조 800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년도 매출의 7배 이상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글로벌 AI 자동차 기업과의 협력입니다.  한라캐스트는 전기변환 장치, 자율주행 시스템,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까지 공급하는 1차 벤더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계약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