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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등산 필수템, 트래킹화를 꼭 신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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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나 등산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트래킹화’를 들어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운동화나 러닝화를 신고 산에 오르거나 장시간 걷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겉보기에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트래킹화는 걷기와 등산을 위한 ‘전문 장비’"입니다. 오늘은 왜 트래킹화를 꼭 신어야 하는지, 그리고 선택 시 고려할 점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트래킹화, 왜 필요한가?  트래킹화는 울퉁불퉁한 지형과 장시간 걷기에 특화된 신발입니다.  산길, 흙길, 자갈길, 심지어 비 오는 날의 미끄러운 흙길까지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일반 운동화는 아스팔트나 체육관 바닥처럼 평탄한 지면에 맞춰 제작되지만, 트래킹화는 접지력, 발목 보호, 내구성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예를 들어, 가벼운 등산로라도 비 온 뒤 흙길을 걷다 보면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이때 트래킹화의 미끄럼 방지 밑창이 발을 안전하게 지탱해주어 부상을 예방합니다.  2. 발목과 발을 동시에 보호  걷기나 등산을 하다 보면 "발목 삐임(염좌)"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특히 내리막길에서는 발목이 흔들리면서 발바닥과 무릎에 큰 부담이 가죠.  트래킹화는 발목을 단단히 잡아주는 하이컷(High-cut) 또는 발목을 유연하게 보호하는 로우컷(Low-cut) 디자인이 있어 활동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 앞부분(토캡)에 단단한 소재가 있어 돌이나 나뭇가지에 부딪혔을 때 발가락 부상을 막아줍니다.  이 부분은 일반 운동화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기능입니다.  3. 미끄럼 방지와 접지력  트래킹화의 핵심 기능 중 하나가 아웃솔(Outsole) 패턴입니다.  비 오는 날, 진흙길, 젖은 바위에서도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바닥 패턴이 깊고, 다양한 방향으로 홈이 파여 있어 미끄럼을 최소화합니...